저도 어릴적에 부모님이 카드쓰시는 모습이 마지막이였던 것 같은데, 영국에서 여전히 카드보내는게 일반적인 모습을 보고는 이해가 안되면서도 (메신저가 있는데 왜 굳이?) 한편으로는 좋았어요ㅎㅎ 정말 추억속의 장면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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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에 부모님이 카드쓰시는 모습이 마지막이였던 것 같은데, 영국에서 여전히 카드보내는게 일반적인 모습을 보고는 이해가 안되면서도 (메신저가 있는데 왜 굳이?) 한편으로는 좋았어요ㅎㅎ 정말 추억속의 장면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