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팔찌를 만들었던 건 같은데 목걸이랑 화관은 정말 멋지네요! 그러고 보면 어렸을 때는 낭만이 넘쳐흘렀던 것 같아요. 네잎 클로버를 찾겠다며 반나절을 앉아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왠지 우티스님과 제가 언젠가 만난 적이 있진 않았을까 하는 (혹시 들판에서) 생각이 들지만 망상이겠죠.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감사해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도 팔찌를 만들었던 건 같은데 목걸이랑 화관은 정말 멋지네요! 그러고 보면 어렸을 때는 낭만이 넘쳐흘렀던 것 같아요. 네잎 클로버를 찾겠다며 반나절을 앉아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왠지 우티스님과 제가 언젠가 만난 적이 있진 않았을까 하는 (혹시 들판에서) 생각이 들지만 망상이겠죠.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