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tol4747 고맙습니다. 이 글을 3개월 전에 보고나서 진한 여운이 남아 어찌 답장을 드려야할까 참 많은시간 고민을 했었습니다. 이후로 정신이 없어 스팀잇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이 댓글이 떠올라 바로 들어왔어요.
고맙습니다. 제가 표현해내는 글보다 더 제 마음을 담은 글 같아서 이 댓글에 애정이 많이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만나뵙고싶네요. :) 그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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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오셨네요!
나현님의 애정을 받는 댓글을 남길 수 있어 영광이군요 :D
직접 뵌다면 저 훌륭한 그림들을 두 눈으로 보게 될 수 있을까요?
뵐 수 있는 날이 오길 희망하겠습니다 :)
나현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