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어가는 잡담] 100일의 성과, 올림픽, 감정, 시황, 지난 글들View the full contextbellalunaluna (39)in #kr • 7 years ago 4번 덕분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더럽고 치사해서 요즘 사직서를 업데이트 합니다. 사직서(180201), 사직서(180212) 이런식으로 ㅎㅎㅎㅎ
...'사직서(380201) 사장이 부사장인 나를 갈군다... X같다...'
...이렇게 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사직서(180201)
올해 연봉 협상이 없다고 한다. 세상이 엿같다.
회사는 주옥같다. 더러운 회사를 떠나고 싶다.
이에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음.... 이런 느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