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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명(無名)의 가치

in #kr7 years ago

그래도 발톱 하나는 숨겨놓고 있으세요... 물가에 내놓은 아들같음 ㅎㅎ 그나저나... 나도 그냥 딸이라는 직업으로만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따윈 제게 중요하지 않은... 여지껏 그 이름 하나 얻을려고 살아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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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무슨 말씀인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저도 좀 차분해져야겠다는 생각을 아침에 했습니다ㅜㅜ 누님이 계셔서 스팀잇 활동이 더 큰 위로가 되고 의미가 깊습니다. 늘 물에 빠질까 염려해 주셔서 감사하고 계속 부탁 드립니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