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학 개론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이게 내가 당신을 만나고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ㅎㅎ
누님..갑자기 당신이라니요..선 그으시는 호칭인 듯 하여 속상합니다!!!! ㅋㅋㅋㅋ ㅜㅜ
당신... 저의 거의 모든 포털의 닉네임이 ‘햇살같은 당신’이예요. 내가ㅡ좋아하는 호칭인뎅.. ㅎㅎ
앗, 그렇다면 저도 좋습니다! 누님의 설명을 듣고나니 그 호칭이 다시 정겹게 보입니다 ㅋㅋㅋ ^^
주말 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