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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전에 그 얼음물 샤워 하는 챌린지도 꼭 해보고 싶어서 집에 양동이도 사다 놨는데 아무도 지목을 하지 않았어요.. 저도 그 분들 돕고 싶었는데.. 그래서 그냥 기부하는 루트를 찾아서 돈만 보냈습니다. 양동이가 아까우니 지금이라도 할까요..조금 더 더워지면

ㅋㅋㅋㅋㅋㅋ 안할거 같아서 안했어요 사실. 나 그런거 안해요 이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