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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두분의 우정이 눈물겹습니다. 실제로 남매는 아니시죠?

우정이라니요 ㅎㅎ 가든님이 저를 아무이유없이 애정하시니 저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가든님이 사랑스럽기는 합니다 ㅎㅎ

누님 왜 이유가 없습니까, 저는 예전 어느 글에서 적었듯이 모든 일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일에도 당연히 명백한 이유가 있지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