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상 저는 거들도, 듣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친구의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하기에 공감해주고 잘 들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오류의 큰 문제점은 아무래도 말씀하신대로 폄하
라고 생각을 합니다. 갈등을 충분히 연구를 통해 풀 수 있지만, 이러한 것에 반대의견을 가진 것 만으로 사회적으로 폄하
받는 것은 또한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국에 대해서 생각을 했고, 색깔론 등 다양한 것들이 생각났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 독일의 정치인이라니,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시한번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