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쩌다 독일 뮌헨] 스팀잇 밋업 in 뮌헨 그리고 뮌헨의 마지막 밤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 • 7 years ago 그와 함께한 모든 곳이 여행 이제 맛있고 예쁜 프라하네요 기다립니다 \\ ()() \ (>.<)/
ㅎㅎㅎ 짧지만 멋진 시를 적어 주신 것 같아요 :)
갑자기 드라마 도깨비가 생각나는 건 왜인지..!ㅋㅋㅋ
좋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꿈에서 깨우 지금은 미세먼지 가득한 현실 복귀입니닷!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