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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다 독일 뮌헨] 스팀잇 밋업 in 뮌헨 그리고 뮌헨의 마지막 밤

in #kr7 years ago

ㅎㅎㅎ 짧지만 멋진 시를 적어 주신 것 같아요 :)
갑자기 드라마 도깨비가 생각나는 건 왜인지..!ㅋㅋㅋ
좋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꿈에서 깨우 지금은 미세먼지 가득한 현실 복귀입니닷!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