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88]밥 한그릇의 의미 (미운 밥? 고운 밥!)View the full contextcine (64)in #kr • 7 years ago 사진보니깐 미역국이 급 땡기네요ㅎ
췜귀름 팍팍 들어간 고소한 미역국이였지요~ 헤헤
미역을 좋아해서 생일 아니라도 언제 먹어도 좋은 미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