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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 가정의 운전기사입니다 ㅋ

전 와이프가 운전해서
한국에선 편하게 다니며
술도 맘대로 먹는데 ㅋㅋ
운전에 즐거움을 알려 주세요. 몸과 마름이
편해집니다. ㅋㅋㅋ

옆자리에 앉으면 왠지 멀미 나는 것 같아서 제가 운전하는게 훨 편하답니다 ㅋㅋ

그거 참는게 제일 어려운 거에요
저도 첨엔 넘 불안해서 ㅋㅋ
허리와 어께가 경직되서 엄청난
고통을... 지금은 아~~주 편합니다

편할려면 고통이 있어야 ㅋㅋㅋㅋ

제가 운전 안하고 옆에 있으면 애 봐야 해요 ㅋㅋ

형.. 할수 없네
형이 그냥 운전해요.
뀨형이 운전에 즐거음을 더 키울 수 밖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