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 이야기 [크랜베리스] 안녕 나의 뮤즈님~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7 years ago (edited)돌로레스가 고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뒷북으로 듣고는 한참 벙~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이 팀 음악에는 참 추억이 많은데 아쉬워요 중고딩때 체널v 틀어놓고 있다가 크렌베리스 음악 나오면 어찌나 계탄 기분이던지ㅋ
저도 참 얼마나 뒷북인건지....
오늘 밤에는 전집 달리기 하야겠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많이 언급이 안되지만
90년대 중후반 이후의 팝,락 밴드사운드 쪽 여성 보컬들은 알게 모르게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겠죠 아까운 분입니다 정말
그렇죠. 개인적으로 여성 보컬의 역사는 돌로레스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좋은 글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