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 이야기 [크랜베리스] 안녕 나의 뮤즈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eepbleu (46)in #kr • 7 years ago (edited)저도 참 얼마나 뒷북인건지.... 오늘 밤에는 전집 달리기 하야겠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많이 언급이 안되지만
90년대 중후반 이후의 팝,락 밴드사운드 쪽 여성 보컬들은 알게 모르게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겠죠 아까운 분입니다 정말
그렇죠. 개인적으로 여성 보컬의 역사는 돌로레스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좋은 글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