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농사꾼의 딸~(Farmer's daughter~)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nstlf60 (63)in #kr • 8 years ago 고맙습니다.♥ 농사일이 정말 힘든 노동이란걸 저도 한 일년 아버지와 함께 일하면서 느낀적이 있네요~♥
cnstlf60님 말씀들을 보면 자식이 부모의 수고와 정성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아버님은 가장 큰 수확을 한차례 하신것이 아닐까 싶네요 .. 보람되실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글 재밌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