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걱정마 아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rn113 (71)in #kr • 7 years ago 상근예비역이니 출퇴근 합니다. 멀리가는거도 아니니 적응은 걱정 되지 않네요 ㅋㅋㅋ
아 ㅎㅎ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 이놈들 해외서 키워서
군대 적응을 잘 하려나 그게 좀 걱정은 되긴 하네요..
아직 시간은 좀 남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