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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걱정마 아들!

in #kr7 years ago

아 다음달에 군대를 가는 군요.. 흠 기분이 어떻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제 친구들중에도 큰아들 군대보낸 친구가 두명있는데 휴가나올때 마다
술한잔하면서 카톡에 사진을 올리더군요.. 참 부럽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그래서 아들은 강하게 키우라 했던 모양입니다. ㅎㅎ
독립한 아드님은 군대가도 잘 적응을 한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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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예비역이니 출퇴근 합니다.
멀리가는거도 아니니 적응은 걱정 되지 않네요 ㅋㅋㅋ

아 ㅎㅎ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 이놈들 해외서 키워서
군대 적응을 잘 하려나 그게 좀 걱정은 되긴 하네요..
아직 시간은 좀 남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