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걱정마 아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rn113 (71)in #kr • 7 years ago 우리도 그런 시절을 보냈지요 그때는 형제가 많아 남과 비교를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다들 하나 둘이니 ...
부모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잘 해주고 싶긴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는 게 잘해주는 것인지를 모른다는 점이지요.
스티밋이 1만원을 넘겨서 경제적으로는 여유를 갖게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