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걱정마 아들!View the full contextneojew (68)in #kr • 7 years ago 보팅으로 응원합니다. 아버지라서 안타깝지만 어찌보면 우리도 그런 시절을 보냈습니다. 다같이 어려운 시기였고 기준이 낮아서 의식하지 못했을 뿐이지요. 잘 될겁니다..
우리도 그런 시절을 보냈지요
그때는 형제가 많아 남과 비교를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다들 하나 둘이니 ...
부모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잘 해주고 싶긴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는 게 잘해주는 것인지를 모른다는 점이지요.
스티밋이 1만원을 넘겨서 경제적으로는 여유를 갖게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