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아이야기]오늘도 집안은 평화(?)롭습니다.

in #kr7 years ago

잠깐이라도 몸을 웅크리면 올라타느라 정신없는 둘째덕에
제가 무슨 코끼리라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ㅠ ㅠ
그래도 지금 돈없고 시간도 없지만 사랑이 없는건 아니니까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

Sort: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함께 나아가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