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갔을때 있어서 라면이나 한 그릇 먹으려고 했는데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등산객들은 다알고 라면에다 보온병에 물가지고 와서 드시데요. 국립공원인데 홈피 신경써야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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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갔을때 있어서 라면이나 한 그릇 먹으려고 했는데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등산객들은 다알고 라면에다 보온병에 물가지고 와서 드시데요. 국립공원인데 홈피 신경써야 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