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님....오전에 하늘님의 포스팅을 보고 차마 아무런 댓글도 달지 못했어요...
제가 알지 못하는 일들에 대해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헌데 마음 한 쪽이 무거워 자꾸만 하늘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네요..
시간되실 때 연락주세요.
사실 아이들과 함께이면 많은 이야기를 할 수도...여유롭게 길을 거닐 수도...카페에 앉아 있을 수도 없지만...
그래도 그것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지...
뜨거운 여름이 지나 가을의 문턱을 넘을 때쯤...
꼭 그 때가 아니라 언제쯤이라도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벌서 이틀 전이니 지금은 마음이 가볍지요? ㅎㅎㅎ
사진으로만 힐링 하고 있었답니다.
언제든 연락드릴겁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