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전히 속물입니다..!!
그걸 아이들이 정화시켜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육아가 힘들때도 많지만 힐링도 되는 거 같아요...
언제라도 마음 속의 피터팬은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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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전히 속물입니다..!!
그걸 아이들이 정화시켜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육아가 힘들때도 많지만 힐링도 되는 거 같아요...
언제라도 마음 속의 피터팬은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