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년 한해 동안 착한일하며 모은 돼지저금통을 뜯어서 통장에 넣었어요*^^*View the full contexthanazuou (39)in #kr • 7 years ago 저금통을 깰 때의 즐거움이란~ 막상 돈 세다보면 얼마 안되서 실망하지만요... 저도 이제 속물이 된걸까요... 어린이같은 동심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저도 여전히 속물입니다..!!
그걸 아이들이 정화시켜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육아가 힘들때도 많지만 힐링도 되는 거 같아요...
언제라도 마음 속의 피터팬은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