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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7년 한해 동안 착한일하며 모은 돼지저금통을 뜯어서 통장에 넣었어요*^^*

in #kr7 years ago

저금통을 깰 때의 즐거움이란~
막상 돈 세다보면 얼마 안되서 실망하지만요...
저도 이제 속물이 된걸까요...
어린이같은 동심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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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전히 속물입니다..!!
그걸 아이들이 정화시켜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육아가 힘들때도 많지만 힐링도 되는 거 같아요...
언제라도 마음 속의 피터팬은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