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년 한해 동안 착한일하며 모은 돼지저금통을 뜯어서 통장에 넣었어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msqlc0303 (64)in #kr • 7 years ago 시간나실때 보내시면 되죠~ 전 벌써 사과 한통 사놨어요^^** 유빈이에게도 보여주세요~ 고래 엄마의 저력을~~!!!
저 고래가 아니고 돌고래얘요 ㅋㅋㅋㅋ
그런대 투럽맘님 저 쥐띠인대
저보다 동생이시죠? ㅋ
어맛 고래나 돌고래나 같은 포유류~~^^;;
저.. 개띠예요~부끄부끄!!
나이 들켰나요?? 올해는 저의 해!! 가즈앗!!!
앗 언니 ㅋㅋㅋ
언니라고 부르겠사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