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7년 한해 동안 착한일하며 모은 돼지저금통을 뜯어서 통장에 넣었어요*^^*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하.. 저도 유빈이에게 해주려고 생각만 하던 일인데 투럽맘님이 먼저 실천하셨군요 멋지세요! 사과커터기 어제 보냈어요 늦어서 죄송해요 ^^
시간나실때 보내시면 되죠~ 전 벌써 사과 한통 사놨어요^^**
유빈이에게도 보여주세요~ 고래 엄마의 저력을~~!!!
저 고래가 아니고 돌고래얘요 ㅋㅋㅋㅋ
그런대 투럽맘님 저 쥐띠인대
저보다 동생이시죠? ㅋ
어맛 고래나 돌고래나 같은 포유류~~^^;;
저.. 개띠예요~부끄부끄!!
나이 들켰나요?? 올해는 저의 해!! 가즈앗!!!
앗 언니 ㅋㅋㅋ
언니라고 부르겠사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