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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백수의 시

in #kr8 years ago

ㅎㅎ그러게요.
참 그 사람은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마음을 그렇게 휘젓는 것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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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지요 ! 요즘도 나를 지배하고 통치하시는 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