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anna's photowalk Vol.30] 아줌마 포토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저두 뵙고 싶었어요 ^^ 입덧이 생각보다 심했나봐요 ^^ 안계신동안 씩씩하게 잘 지냈어요 ~~
어휴 ~ 지금 올라와 계셨네욤^^
첫째때도 입덧 심하게했었는데
둘째는 더 심한듯 싶어요~ 몸도
많이 무겁고, 그러네요.
그동안 보팅을 못해드려 미안해요...
얼마되지도 않는 파워를 남편에게
잠깐 대여했더니 저에겐 빈손이네욤~
아니에요. 활동도 못하셨는데 무슨 보팅을 ^^
남편분이 대신이라도 하셔서 다행이었네요^^
저도 첫째, 둘째 입덫이 다르게 오더라구요~ 그래도이렇게 오셔서 넘넘 반가워요 ㅋ
마음이 따뜻해짐니다^^
사실 요즘 임신중인데 건강에 적신호가 보여줘서
심리적으로 극심히 힘든 상황이라 ... 두뇌를 쉬이게
하고 싶어 스팀에 들어오니 이렇게 방갑게 맞이해 주시는
에드워드님과 해피워킹맘님 덕분에 조금이라도 기운내어보네욤^^
아직 큰아이가 어릴때라 힘드실줄 압니다. 동생 본다고 더 힘들게 할수도 있고요. 그래도 뱃속아가가 엄마 마음헤아리고 입덧도 누그러들길바래요^^
고마워요 에드워드님.
늦은 밤인데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도 화잇팅입니다.
저에게 필요한 의료계 자료들을 둘러본다고 인터넷 셔핑하고
피곤이 몰려와 이젠 그만 내려가렵니다. ~ 굿나잇 에드워드님.
넵!! 잠이 보약입니다 ^^
굳나잇~~ 좋은 꿈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