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enomujjass (64)in #kr • 8 years ago "우리반이 제일 많았어요" 상황이 상상이 갑니다.^^
네 지금도 언듯 기억납니다.
예쁜 선생님께서 정말 낙심하신 표정
명색이 최고학교라고 불리는 곳 이었는데 말이죠 ㅠㅠ
이제 동창회가서 고백하고 2차 사야할 것 같습니다. ^^
두드려맞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