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 • 7 years ago 네 지금도 언듯 기억납니다. 예쁜 선생님께서 정말 낙심하신 표정 명색이 최고학교라고 불리는 곳 이었는데 말이죠 ㅠㅠ 이제 동창회가서 고백하고 2차 사야할 것 같습니다. ^^ 두드려맞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