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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날 수 있다면

in #kr7 years ago

헉.. 왠지 제가 여성이 아닌게 죄송해지는...
오늘따라 이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 글도 넘 지질궁상 같아서 많이 고친건데.ㅎ
폭포를 찾아가는 찻길이.. 정말 공포였어요.. 정말 앞만 보고 달렸다는..ㅎㅎ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라님 ^^
시차적응 안되셔서 힘들다고 하셨는데.. 많이 좋아지셨길.
그래야 또 씐나게 놀잖아요 ㅎ 여행이란 의미로 가신거면 꼭 그 의미에 맞게 쉬시고 즐기시다 오시길 바래요~~ ^^
절 만난 사람들이 스팀잇에 있어.. 아실 지 모르겠지만 만나면 많이 깬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