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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화같은 영화 #1] 미술관 옆 동물원

in #kr7 years ago

그 기분을 아시는군요 ㅎㅎ(이젠 신랑분의 협조가 필요한가요? ㅎㅎ)
저두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에요..ㅎ 차 안에서 듣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요.ㅋ
특히 우거진 숲같은데서 나무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들으면서 저러고 있으면 환상적이죠..ㅎㅎ
신랑분하고 언제 이런 데이트 한번 가셔요~~ ^^
한주 행복하게 지내세요 sobbabi님~~ 식사 메뉴선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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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컥 의외에 댓글이 ㅋㅋㅋㅋㅋㅋ
그럼요 혼자만의 시간 꼭 필요하죠 ㅎㅎㅎ
낼은 꼭 혼자서 따스한 돌솥밥에 맛난 커피드시면서 즐기시길~~

미동님.. 저에게는 6개월된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 처음 밝히는 사실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뭔가 이야기하게 되는 마력. 언제쯤 혼자있을수 있을까요?ㅋㅋㅋ 그런날이 언제 올까요? ㅋㅋㅋ 따라서 내일은 아닌걸로 ㅠㅠ

헐 신랑분이랑 알콩달콩 사시는줄.. 죄송해요 ㅎ
6개월이면 마니 힘드시겠다..
힘내세요~~ 평생 효도 다 한다는 그 이쁜 시기가 금방 오겠네요 ^^(남이야기라고 막한다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