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화같은 영화 #1] 미술관 옆 동물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bbabi (54)in #kr • 7 years ago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컥 의외에 댓글이 ㅋㅋㅋㅋㅋㅋ
그럼요 혼자만의 시간 꼭 필요하죠 ㅎㅎㅎ
낼은 꼭 혼자서 따스한 돌솥밥에 맛난 커피드시면서 즐기시길~~
미동님.. 저에게는 6개월된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 처음 밝히는 사실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뭔가 이야기하게 되는 마력. 언제쯤 혼자있을수 있을까요?ㅋㅋㅋ 그런날이 언제 올까요? ㅋㅋㅋ 따라서 내일은 아닌걸로 ㅠㅠ
헐 신랑분이랑 알콩달콩 사시는줄.. 죄송해요 ㅎ
6개월이면 마니 힘드시겠다..
힘내세요~~ 평생 효도 다 한다는 그 이쁜 시기가 금방 오겠네요 ^^(남이야기라고 막한다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