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하나봐요.ㅎ
글 쓰면서 저두 기분 좋고 술술 써지더라구요. 좋아하는 거 막 뿜어내면 되니 편하기도 하고.ㅎㅎ
저 프레임 만드는걸 기억하는 분이 꽤 계신가보네요.ㅎㅎ
저두 스쳐지나가는 장면인데 좋은 인상을 받은거 보면 저 씬도 참 대단한 거 같아요.ㅎㅎ
살룬님 차로 드라이브 함 가시죠 비오는날에.ㅋㅋ 살룬님이 옆에서 노래불러줄거임.ㅋㅋㅋ
그나저나 아직 시차적응이 될 되셨습니까 외국인님.. 왜 새벽까지 안자고 계십니까.
어제 밤에 딱 자기 전에 순례길 포스팅을 봐서..
내일 목욕재계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봐야지 하고 남겨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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