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두 사진 다 러브 하와이안이에요. 꽃이 필 때는 저렇게 동그랗게 말아서 나오더라구요.
그 모습이 참 이뻤구요.ㅎㅎ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뿌듯하긴 한데.. 이 여행기 끝나면 뭐 쓰나... 하는 막막함이.ㅋㅋ
어줍잖게 작가 흉내를 내고 있어서 더더욱..ㅠㅠ
막상 마지막 날에는 참 엉덩이가 안 떨어지더니.. 돌아오니 좋네요. ^^ 이렇게 스팀잇도 하고.
역시 사람은 말이 통하는 곳에서 살아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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