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전 첫째도 애틋하고 둘째도 짠한 그런 적응의 시기인가 봅니다. 요새 잘때 첫째가 엄마옆에 붙어자려고 하네요. 서운하다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기도하고.. 둘째는뭣도모르고 첫째스케줄에 따라다니는거같아 미안하고 이래저래 짠한 마음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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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전 첫째도 애틋하고 둘째도 짠한 그런 적응의 시기인가 봅니다. 요새 잘때 첫째가 엄마옆에 붙어자려고 하네요. 서운하다 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기도하고.. 둘째는뭣도모르고 첫째스케줄에 따라다니는거같아 미안하고 이래저래 짠한 마음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