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임신 38주, 산모 3대 굴욕#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orhappywomen (67)in #kr • 7 years ago 오~ 역시 따뜻한 스승님. 요즘 개인적인 일로 스승님 블로그를 들어가지 못하고 있군요 ㅎㅎ 눈물 왈칵 흘리시다니 ㅠㅠ 너무 따뜻한 남편 아닙니까? ㅎㅎ 전 한방울도 안나와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