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다 이야기 해준것이네요. 관장,내진,제모 ..
회음부절개는 정신이 없을 때라 그런걸 느낄 경황도 없다 하더라구요. 절개할때 아프지 않았냐고 물어보니까 낳을때는 아프지도 않다고... 그러구요 .
그때를 회상하니... 아이 나오고 울음 터뜨리면 눈물이 왈칵 쏟아지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아내가 다 이야기 해준것이네요. 관장,내진,제모 ..
회음부절개는 정신이 없을 때라 그런걸 느낄 경황도 없다 하더라구요. 절개할때 아프지 않았냐고 물어보니까 낳을때는 아프지도 않다고... 그러구요 .
그때를 회상하니... 아이 나오고 울음 터뜨리면 눈물이 왈칵 쏟아지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오~ 역시 따뜻한 스승님.
요즘 개인적인 일로 스승님 블로그를 들어가지 못하고 있군요 ㅎㅎ
눈물 왈칵 흘리시다니 ㅠㅠ 너무 따뜻한 남편 아닙니까? ㅎㅎ 전 한방울도 안나와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