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랑 드립배틀을 붙으셔야 하는데, 저와의 밋업을 자꾸 회피하셔서..속이 상합니다.
제가 누님의 예전 서평들을 아직 다 안 봐서 그런데, (올리버 색스와 더불어)최근 불의강 서평은 지금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지렸습니다 크흠 에너자이져라니 뭔가 기운이 넘치시는 분 같네요..!
(저의 최애누님은 언제나 북키퍼 누님이실테니 걱정하지 마세용..^,^)
음 저랑 드립배틀을 붙으셔야 하는데, 저와의 밋업을 자꾸 회피하셔서..속이 상합니다.
제가 누님의 예전 서평들을 아직 다 안 봐서 그런데, (올리버 색스와 더불어)최근 불의강 서평은 지금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지렸습니다 크흠 에너자이져라니 뭔가 기운이 넘치시는 분 같네요..!
(저의 최애누님은 언제나 북키퍼 누님이실테니 걱정하지 마세용..^,^)
소환받고 늦게라도 와봤습니다 ㅎㅎ 글을 이리 잘 쓰시니 써야지요. 이런 글을 배출하지 않고 속에 가둬두는건 자기 기만의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글 하나에 쏙 반했습니다! 종종 올게요!
가서 살펴보니, 글 하나하나가 전부 읽는 이들에게 긍정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어서 기뻤습니다. 말그대로 @energizer000 라니 보기만 해도 흐믓합니다. 여유 있으실 때 종종 들러주세요! 저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