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 꿈은 효자다

in #kr7 years ago

아녀..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없으니 이것도 못하면 정말 제 자신의 삶이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로 부모님과 친한 것은 아니지만.. 제 삶을 지탱해주는 것이 부모님임은 맞습니다. @dreamya님께서 부모님을 더 자주 찾아뵈시면 스스로 더 행복해지실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