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전히 방송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멀지 않은 미래에 시작할 것 같은데, 그래서 위의 방송들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 표출은 자제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런 글을 박제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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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전히 방송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멀지 않은 미래에 시작할 것 같은데, 그래서 위의 방송들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 표출은 자제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런 글을 박제하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