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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수다#88]밥 한그릇의 의미 (미운 밥? 고운 밥!)

in #kr7 years ago

진짜 많은 의미가 담긴 한끼의 식사네요.
무심코 그냥 먹을게 아니라 한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먼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냥 먹었던 어머니의 따뜻한 밥 한공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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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의 밥 한끼 만큼 편안하고 맛나고 행복한 한 끼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