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에 따라 바쁘게 휘몰아치는 우리들에게 그런 사치는 없었답니다ㅠ 지금 생각해보면 유명한데를 마구마구 둘러보자는 식으로 마냥 돌아다녔던것만 같아요...이제서야 느긋함의 여유를 즐길줄 안답니다ㅠ
거기서 하루묵었다면 일루미네이션도 볼 수 있었을텐데...
역시 진정한 맛집은 현지인이 가는곳이라죠? 덕분에 입이랑 눈도 즐거우셨을듯 합니다! 부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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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따라 바쁘게 휘몰아치는 우리들에게 그런 사치는 없었답니다ㅠ 지금 생각해보면 유명한데를 마구마구 둘러보자는 식으로 마냥 돌아다녔던것만 같아요...이제서야 느긋함의 여유를 즐길줄 안답니다ㅠ
거기서 하루묵었다면 일루미네이션도 볼 수 있었을텐데...
역시 진정한 맛집은 현지인이 가는곳이라죠? 덕분에 입이랑 눈도 즐거우셨을듯 합니다! 부럽네요ㅠ
아이고 부럽기는요. 평생 별로 움직일 일이 없는 비루한 해외 노동자일 뿐입니다. 일본 여행글들 쭉 읽어보았는데 제가 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