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희망이 없다면 이렇게 연명을 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인공호흡기 떼 주십시오.” 이 말에서 인공호흡기의 의미는 생존을 포기한다는 의미인듯 한데 자가호흡을 하시는 변수가 발생할거라는 것은 보호자 측에서 예상치 못하셨을 겁니다 . 근데 어찌됐건 인공호흡기를 떼는 것으로 승소를 하였고 병원측은 시행을 하였습니다 . 변수가 발생한 것에 관련해서는 병원측의 행동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 그리고 메디팀의 주장중 다섯째, 다인실이 아닌 1인실로 옮겨서 치료를 계속 요구한 것은 원고측입니다. 이 말은 환자를 케어하고 있다는 사실은 보호자 측에서 충분히 알고 취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메디팀 편인가요 ..? ㅎㅎ 무튼 움 ...돈 내셔야 한다에 한 표 던질게요 리스팀 하겠습니다 ~!!ㅎㅎㅎ재밌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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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정연한 댓글을!! 역시 스티미언 분들은 대단하십니다ㅎㅎ 다음 증인편을 읽으시면 어떤 생각이실지 궁금합니다! ㅎㅎ 리스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