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사로운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glory7 (75)in #kr • 6 years ago 글 아까 읽었을 때 순간 마음이 찡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보팅만 하고 댓글은 이제야 달아봅니다. 가족사가 와닿는 것은 비슷한 문화나 경험을 했기 때문이겠죠. 힘내세요!
길지 않은 댓글에 서로의 경험이 교차하는 듯 하여 기분이 묘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유익한 글을 많이 적어주셔서 저 역시 언제나 정독하고 있습니다!!
저도 늘 정독하고 있습니다. 아... 이게 참 저런 경험들이라는게 글로 표현하기가 어색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나중에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할 수는 있겠지요.
가까운 시일 내는 아니지만 여러 밋업에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중에 글로리님을 뵙고 조금씩 친해지면 술 한 잔 할 날도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