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gold2020 (53)in #kr • 7 years ago (edited)나중에 더 튼튼하고 이쁜 아가가 찾아오려고 하늘이 잠깐 주신 시련일꺼라 생각하고 부디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반님 걱정되네요. 정말 10주동안 고생 많았어요 ㅠㅜ
네 골드님...
늘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제는 누구보다 저 자신을 사랑하려구요..
제 몸뚱아리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