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jk96 (73)in #kr • 7 years ago 네 골드님... 늘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제는 누구보다 저 자신을 사랑하려구요.. 제 몸뚱아리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