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치지 못한 편지: 1년 만에 꺼내 보는 그 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많은 분들의 위로와 공감 덕에 더 따뜻해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