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치지 못한 편지: 1년 만에 꺼내 보는 그 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앙금이 가득한 글이네요.. 차디찬 커피가 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하네요.. “시간이 약이다”22 이 말을 남겨봅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와 공감 덕에 더 따뜻해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