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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치지 못한 편지: 1년 만에 꺼내 보는 그 날의 일기

in #kr7 years ago

앙금이 가득한 글이네요..
차디찬 커피가 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하네요..

“시간이 약이다”22
이 말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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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위로와 공감 덕에 더 따뜻해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ㅎㅎㅎ